아침점호를 위해 영하의 날씨에 소연경장으로 집합했다. 공복에 바로 대운동장으로 이동하여 8바퀴를 내리뛰었다. 그 후 아침을 먹고 오전에 '냉정과 열정사이'라는 제목의 책을 끝까지 읽었다. 점심을 먹고서는 오후 내내 잠을 잤다. 저녁에는 석식을 먹고 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. 오늘은 청소구역을 바꾸는 날이었는데 가위바위보에 져서 생활실 밖 구역을 맡게 되었다. 중앙현관쓸기였다. 발가락이 시려웠다. 청소를 다하고 소연경장으로 집합, 저녁점호를 마치고 잤다. 임시공휴일은 좋은 날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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